
죽근선은 대나무 뿌리 느낌의 손잡이가 살아 있는 전통 부채입니다. 별도의 가공을 많이 거치지 않아 손잡이가 자연스럽게 휘어져 있으며, 그 모습이 제품마다 조금씩 달라 고유한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
흰 한지 선면은 글씨와 그림이 잘 드러나며, 서예·캘리그래피·문인화 작품용은 물론 전통적인 선물용 부채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죽근선은 작품 크기와 사용 목적에 따라 小, 中, 大 사이즈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작은 작품이나 가벼운 선물용은 小, 가장 무난한 작품용은 中, 보다 넓은 선면이 필요한 경우에는 大 사이즈를 추천드립니다.

죽근선은 손잡이의 자연스러운 형태와 흰 선면이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전통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짧은 글귀, 사군자, 수묵 표현, 캘리그래피 작품을 담기에 좋습니다.
부채 자체의 형태가 단정하면서도 자연스러워 완성 후 장식용이나 선물용으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죽근선은 반듯하게 가공된 부채와는 다른 자연스러운 멋이 있는 제품입니다. 손잡이의 굴곡과 한지 선면이 어우러져 전통적인 분위기를 살려주며, 글씨나 그림을 담았을 때 부채 자체가 작품의 일부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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