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자원화전(芥子園畵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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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자원화전(芥子園畵傳)이란 동양화를 그리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고있고 또한
그림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절대로 필요한 육법전서 같은 것이라 하겠다.
- 개자원화전 -
중국 청(淸)나라 초엽의 화가 왕개(王槪)·왕시(王蓍)·왕얼 3형제가 편찬한 화보(畵譜).
전 4집. 초집(初輯)에 실린 청나라 초의 문인 이어(李漁:1611∼80?)의 서문에 의하면 사위 심인백(沈因伯)에게 어찌하여 산수의 화보만은 없냐고 하자
명(明)나라 문인화가 이유방(李流芳:1575∼1629)이 편찬하고 왕개가 증보한 《산수화보》(1권)를 보여주었다. 이어가 매우 기뻐하여 이것만 있으면
산수를 사랑하는 자가 스스로 산수를 그리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하여 《산수수석보》를 펴내게 하였다.
초집은 5권으로 1679년에 간행하였다. 1권에는 역대의 화론 요지와 왕개의 설 안료(顔料) 및 채색(彩色)에 대하여 말하였고 2권 이하에는 산수화의 묘법(描法) 선인의 필법을 도시하였다.
2집은 심인백의 의뢰로 왕개·왕시·왕얼 형제가 편집한 매란국죽보(梅蘭菊竹譜) 3집은 초충영모화훼보(草蟲翎毛花卉譜)로 각각 1701년에 나왔다.
원각본(原刻本)은 상하 2책이었는데 뒤에 상(上)을 2집으로 하(下)를 3집으로 하였다. 4집은 소훈(巢勳)이 편집하였는데 초집·2집·3집이 호평을 받아 재판의 모각(模刻)이 계속되었으나
인물의 화보가 빠져 있음을 불만으로 느낀 소훈이 앞의 초·2·3집의 속편이란 뜻에서 ‘4집’이라 하여 1818년(嘉慶 23)에 출판하였다. 서책명 《개자원(芥子園)》은 난징[南京]에 있던 이어의 별장 이름을 딴 것이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