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창작과 장법
이 책은 서예작품을 창작하는 안내서이다.
서성(書聖) 왕희지를 위시하여 수많은 서가들이 쓴 창작하는 방법과 감상하는 방법을 번역하여 붙이고,
편자(編者)의 해설과 역자(譯者)의 부연설명을 붙였으며, 또한 왕희지의 ≪난정서(蘭亭敍)≫와 손과정의 ≪서보(書譜)≫에서부터
우리나라의 정약용, 김정희, 흥선대원군 등 19인 서현(書賢)들의 글씨에 작가가 음양이론
즉, 천리(天理)로 해설을 붙여 풀어놓았으므로 서예를 공부하는 사람이 이 책을 읽으면
공부가 빠르게 진전되고, 일반인이 이 책을 읽으면 좋은 서예와 추악한 서예를 알 수가 있을 것이다.
한국 서예서적에서 선대 서현(書賢)들의 작품에 해설을 붙인 책은 아마도 이 책이 효시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보게 되면 예부터 지금까지의 서예의 흐름을 빨리 파악하게 되어
서예를 연구하는 연구생들에게는 서예의 복음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