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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30cm전주産 전북 특산품 합죽선10절
전라북도특산품特産品 9마디~10마디를-10절이라 합니다 부채의전체길이30cm마디의 갯수에 따라 가격이달라집니다 천연국산대나무와 우수한全州韓紙사용 千年古都 全州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傳統手工藝品입니다
판매가격 : 40,000
적립금 :200
상품상태 :신상품
제품코드 :S0570010
제조사/규격 :전라북도공예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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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죽선合竹扇(9~10절)

 
 
 
합죽선合竹扇은 천연 국산대나무와 우수한 전주한지를 재료로 사용하여 만들어진 천년고도 전주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전통수공예품입니다

합죽선은 그 아름다움고 정교함이 세계어느 나라 부채보다도 뛰어나며' 일찍이 일본과 중국 황실에서 그 인기가 높았으며' 개화기에는 유럽 열강들이 우리 합죽선을 구해서 선물로 가져갈 정도로 귀한 것이었습니다

부채는 고려때 처음 만들어지기 시작하였다고 하는데 이조실록에 의하면 한지의 질이 가장 우수한 전주감영에 선자방(扇子房)을 두었고 매년 단오절에는 단오선이라 하여 임금이 신하에게 부채를 하사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 합죽선은 수예품으로 전수되어오고 있는데
  • 40개로 된 부챗살를 만드는 골선방
  • 합죽한 부채에 인두로 무늬를 새겨 넣는 낙죽방
  • 때를 빼내고 빛이 나게 하는 광방
  • 선지에 산수나 화조를 그려넣는 그림방
  • 부채에 선지를 바르는 도배방
  • 부채의 목을 묶는 사북방 등의 작업을 거쳐 만들어진다.


***합죽선을 만드는 법***


접선에서도 합죽선을 만드는 공정은 까다롭고 잔손이 많이 가며 어려워 일제시대에 일본인이 그 기법을 배우려고 했으나 끝내 배우지 못했다고 한다.
지금도 대나무의 껍질과 껍질을 합하여 만드는 합죽선은 흠없는 대나무 껍질을 써야 한다.
우선 대나무를 고를 때에도 인가가 드물고 햇볕이 잘드는 대밭의 것이 빛깔이 좋다.
또한 크기도 3' 4년 정도 자란 것이 좋다.
대를 베는 시기는 10월부터 3월까지가 가장 좋은 데 이때 베어야 해충의 피해가 없고 질이 좋기 때문이다.
이제 이렇게 준비된 대를 가지고 합죽선을 만들게 된다.
 
  1. 살까기를 한다.
    대나무마디를 잘라서 양잿물에 삶아 쪼갠 다음에 일주일동안 말리면 파란색을 띠던대나무가 노란색으로 변한다.
    이 대나무를 물에 하루이상 넣어 부드럽고 얇게 떠내기 좋게 한 뒤 떠낸다.
  2. 종잇장처럼 얇게 떠낸 대살을 솜방망이에 민어풀(민어의 부레를 말렸다가 끓여서 쓰는 풀)을 묻혀서긴살과 목살로 된 것을 붙이는데 이것은 껍질과 껍질을 합하는 일이므로 합죽이라 한다.
  3. 합죽선의 갓대인 변죽을 준비한다. 밑 부분 끝에 검정색 수침목을 대주고 쇠뼈를 댄다. 마디없는 대나무로 껍질을 벗겨내고 마디가 많은 대나무를 얇게 벗겨서 부레풀로 붙여주고 인두로 다려서 눌러준다.
  4. 변죽에다 낙죽을 한다. 곧 인두를 불에 달구어 지져서 무늬를 그리는데 인두의 끝을 뾰족하게 해야섬세한 문양을 그릴 수 있다 .
  5. 속살과 변죽을 한데 모아 밑 부분에 사복을 끼울 구멍을 뚫어 준다. 임시로 대나무못을 박아 35내지40세의 속살과변죽을 한데 모아 작업하기 편하게 해 준다.
  6. 변죽에는 낙죽을 했으므로 속살만 한데 모아서 왼손으로 잡고 목살을 오목하게 깎아 만드는데 이 목살깎기가 가장 어렵다.
    가지런히 깎은 다음에는 질(길)을 내어 매끈하게 한다.
  7. 다음은 속살에다 낙죽을 하는 데 예전에는 일일이 인두로 지져서 인쇄한 것처럼 정확하고 똑같은 문양을 낙죽해야 하므로 시간도 오래걸리고 상당히 숙달된 솜씨가 팔요하였다.
    그러나 요즘은 전기 낙죽기로 눌러서하나씩 문양을 찍는다.
    이 때 사용되는 문양은 주로 박쥐이다.
  8. 전주산 부채용으로 제작된 한지를 준비한다.
    특별히 부채 만드는 종이를 다듬이질하여 보푸라기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데 이것을 도침질이라 한다.  이 도침질한 종이가 `선자지"이다.
    종이를 부채의 크기에 맞추어 자른 다음 부채살에 맞도록 접는다.
    종이를 반으로 접은 다음 부채살의 수에 맞도록 균형을 맞추어 잡는다.
  9. 부채 속살부터 풀칠을 해서 변죽에 붙일 칸을 남겨 두고 하나씩 붙인다.
  10. 양쪽 변죽에 종이를 붙이는데 이것을 도배라고 한다.
  11. 목살을 꽉 묶은 다음 장식을 끼우고
  12. 사복을 박아 망치로 때려서 사복이 빠지지 않도록 마무리한다.

대나무

대나무는 1년생 이상으로 서리를 맞는 대이어야 하고 대에 불이 들지 않아야 한다.
대나무도 골선부분과 변죽부분에 쓰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골선부분에 쓰는
대는 나무의 중간 부분만을 쓰게 되며' 변죽에 쓰는 대는 마디가 많은 대를 쓴다.

선자지

합죽선의 살에 붙이는 종이이다. 한지의 일종으로 순 닥나무만을 재료로 하여
창호지보다 좀 두껍고 질기게 만든 것이다.

등   뼈

부채 갓대 양쪽 아랫머리에 붙인 소뼈로 주로 다리 부분을 사용한다.

간   자

등뼈와 부골 사이에 넣는 까만 부분으로 옛날에는 물소뿔이나 오수목을 썼으나
지금은 버드나무나 다른 나무에 검게 물을 드려 사용한다.

부레풀

합죽하는데 쓰이는 풀로 민어의 부레를 끓여 만든 풀이다.

사   복

부채의 목살을 고정시키는 금속장식을 말하며 바가자' 딱게' 환등의 부속이 있다. 환은 사복에 메어다는 고리로 선출을 달기 위해 있다.

선   추

환에 끈을 메어다는 장식품 - 비취' 호박' 나무' 뿔' 금속류 등

 

벌레가 슬지 않고 질이 우수한 시기인 음력 7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대나무를 자른다. 자른 대나무를 양잿물로 삶고 햇볕에 말려 대껍질을 얇게 깎는다. 속을 깎아낸 겉대를 맞붙여 합죽을 한다. 소뼈를
붙일 자리를 마련해서 표시한 후 부레풀로 붙인다.


정연압 과정

40세의 부채살이 고르고 둥글도록 낫칼로 깎아서 자연스런 대나무 속살이 드러나도록 한다.

합죽선 머리를 잡는 과정

양쪽 머리의 끝부분이 일직선이 되게 하고 둥근모양의 머리를 흠집이 없도록 잘 다듬어서 미살이 생기지 않도록 섬세하게 마무리 작업을 한다.

단절대나무 다듬기

대나무 단절을 쪼개서 부채크기로 얇게 깎아 구부러진 부분을 칼로 자국을 내서 바르게 펴지도록 하고 두쪽의 단절마디가 고르게 한다.

부채에 한지종이 바르기

깨끗이 다듬은 부채살에 다양한 그림의 종이를 배접한다. 쌀풀을 목침에 잘 바르고 잘 펴서 풀을 고르게 뭍인 후에 종이를 붙이고 다시 마른 후에 바르게 펴서 남은 종이를 잘라 종이의 끝을 칼로 잘라 마무리한다.

부채에 사복을 박는 과정

부채에 목을 고정시켜 사복을 두드려서 박은 후에 부채를 펴서 바르게 사복이 고정되었는가를 확인후 합죽선의 완성도를 살펴본다.